오페라의 유령 nwc 악보파일을 정리했습니다
합창곡
독창곡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나무위키)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이다.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뮤지컬계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업계 최고의 프로듀서 캐머런 매킨토시가 뮤지컬로 만든, 그야말로 걸작. 이 둘이 처음 호흡을 맞춘 것은 캣츠였는데 이 작품은 캣츠보다 더한 기록을 현재진행형으로 쓰고 있다.
라울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던 원작과는 달리 이번에는 크리스틴 다에가 주인공이라는 느낌이다. 특유의 샹들리에 신이 압권이며 수많은 상을 휩쓴 뮤지컬계의 레전드. 지금까지 무려 3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1대 크리스틴 다에는 한때 ALW의 아내였던 사라 브라이트만이 맡았는데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무척 잘 어울리며 높은 음역의 노래들도 잘 소화해냈다. 아예 크리스틴 부분을 당시 부인이었던 브라이트만을 염두해 두고 작곡했으니 당연한 일이다. 문제는 브라이트만의 음역이 굉장히 넓었기에, 극중 크리스틴의 넘버는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한다. 보통 성악 발성이 아니고서야 소화해내기 쉽지 않다는 것. 첫 곡'Think of Me'부터 초고난이도.
영화) 오페라의 유령
위키) 《오페라의 유령》은 조엘 슈마허가 감독을 맡아 제작된 미국의 뮤지컬 영화이다. 1911년 출판된 가스통 르루의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1986년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각색하였으며, 186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크리스틴과 그녀를 도와주는 정체불명의 남자 팬텀, 그리고 크리스틴을 사랑하는 젊은 귀족 라울의 사랑 이야기를 다루었다. 한국에서는 제작국가인 미국보다도 앞서, 세계 최초로 2004년 12월 8일에 개봉하였으며 미국에서는 2004년 12월 22일에 개봉하였다.
이 영화는 감독인 조엘 슈마허와 1986년 뮤지컬 제작자인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각본을 썼으며, 팬텀 역의 제라드 버틀러, 크리스틴 역의 에미 로섬, 라울 백작 역의 패트릭 윌슨, 마담 지리 역의 미란다 리처드슨 등이 출연하였다. 영화에 등장하는 노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노래를 작곡한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맡았다.
다음) 줄거리: 186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극단주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 백작은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는 가운데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근대고, 화가 난 프리마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린다. 발레단장인 마담 지리의 추천으로 크리스틴이 새로운 여주인공을 맡게 되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크리스틴은 축하객들을 뒤로하고 대기실에 혼자 남게 되는데, 거울 뒤에서 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에 가린 채 연미복 차림의 팬텀이 나타나 마치 마법이라도 걸듯이 크리스틴을 이끌고 미로같이 얽힌 지하 세계로 사라진다.
크리스틴의 실종으로 오페라 하우스는 일대 혼란에 빠지고, 팬텀은 극단주에게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시 크리스틴도 돌려보내지 않고 큰 재앙을 내리겠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기회를 주겠다며 크리스틴을 돌려보낸 팬텀과 달리 극단은 그의 협상을 모두 무시하고, 오페라 하우스는 괴사건에 휘말리며 문을 닫기에 이른다.
한편, 지하세계에 끌려갔다 온 후 크리스틴은 팬텀의 공포에 날마다 시달리고 크리스틴을 위로하던 라울은 그녀와 사랑을 맹세한다. 이들 대화를 엿들은 팬텀은 사랑과 질투에 싸여 복수를 결심하는데… 과연, 오페라하우스와 팬텀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진 것일까?
소설) 오페라의 유령
위키) 1911년에 출간된 가스통 르루의 동명의 소설은 이 사이트에 따르면 1916년 독일에서 최초로 영화화됐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1986년 뮤지컬로 만들기보다도 훨씬 전이다. 뮤지컬 영화 `오페라의 유령'의 조엘 슈마허 감독은 1988년 `오페라의 유령'의 뉴욕 초연을 보고 홀딱 반해, 그로부터 장장 16년간 웨버와 머리를 맞대고 영화화를 논의해왔다. 웨버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만들면서 여주인공 사라 브라이트만과 결혼했으나 결국 결별했고, 그 과정에서 이 영화의 제작이 예상보다 늦어지게 됐다.
cc악보의 구성
THE PHANTOM OF THE OPERA
THINK OF ME
ANGEL OF MUSIC
ALL I ASK OF YOU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THE POINT OF NO RETURN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칼이며, 내용인즉 오페라극장에 출몰하는 유령(실제는 유령이라 불리는 사람)을 의미한다.
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
오페라(극악)는 노래가 모태가 되어 연극적인 요소를 결합한 것으로 음악극 형식. 중간에 대사가 간간히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음악적 공간 안에 표현된다. 거의 모든 대사도 노래를 통해 표현하며 간간히 흥미를 주기위해 춤도 들어가는 오페라도 있지만 춤은 내용을 이어가는 한가지의 방법일뿐 오페라 가수에 의한 음악이 주내용이다.
뮤지컬(악극)은 연극이 모태가 되어 음악적인 요소를 결합한 것으로 연극 형식을 취하며 음악과 춤으로 내용을 나타낸다. 연극처럼 음악없이 대사를 하다가 상황이나 대사에 맞는 주제를 가진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추고, 그게 끝나면 또 다시 연극으로 돌아가 극을 진행한다. 마이크를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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