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당선인의 방명록
<2012대선>지지자와 부둥켜 안고..
▲지난 2002년 방북, 김정일위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 청와대를 방문한 낙도 어린이들을 맞고 있다
▲ 어린시절 모습
▲ 육군사관학교 임관식에서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퍼스트 레이디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 청와대를 방문한 낙도 노인들을 대접하고 있다.
▲ 학창시절 모습.
▲ 지난 98년 4월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 한나라당 후보로 나온 모습. 이때를 계기로 박 위원장은 본격적으로 정치에 발을 내딛게 됐다
▲ 새마을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한 박근혜 당선자
▲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한 어린시절 모습
▲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의 학창시절 졸업앨범. '자꾸 생각하고 싶은 어제, 보람찬 오늘 하루, 꿈많은 내일'이라고 적혀 있다.
▲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이 어린시절 동생 지만 씨와 함께 있는 모습
▲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이 어린시절 박정희 전 대통령 및 동생들과 기념사진 찍은 모습
▲ 한나라당 시절 제17대 국회의원 당선자 총회에서 한나라당 당기를 흔드는 모습.
▲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의 지난 69년 성심여고 졸업식 모습.
▲ 서강대학교 재학시절 열린 축제에서 선두에 서서 행진하는 모습
▲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왼쪽)이 사모아를 방문했을 때의 모습
▲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이 취미생활의 하나로 탁구를 치는 모습
▲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이 지난 2005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방문, 환담장으로 걸어가는 모습. /연합뉴스
▲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이 지난 2004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 악수하는 모습
▲ 제18대 대통령 박근혜당선인이 2006년 지방선거 유세에서 커터칼 테러 직후 병실에서 붕대를 얼굴에 하고 있다./박근혜당선인측제공
▲ 제18대 대통령 박근혜당선인이 한나라당 대표였던 2004년 3월 당 현판을 떼어낸 뒤 천막당사로 옮기고 있다./박근혜당선인측제공
▲ 박근혜 당선인과 김정일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이 지난 2002년 5월 방북 당시 평양 백화원 초대소에서 김정일 당시 국방위원장과 만나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
▲어머니 육영수 여사와 함께..
새누리당 박근혜 당선인이 육여수 여사 생전에함께 대화하는 모습. 2012.12.19
▲고교시절의 박근혜 당선인
▲ 제18대 대통령 박근혜당선인이 고교시절인 1980년대 말 야외에서 기타를 치고있다.박당선인 당시를 이야기하며 '노래부르는 것보다는 기타치는게 더 좋았다'고 했다./박근혜당선인측제공
▲ 1960년대 중반 청와대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이 함께 놀이를 하고있다.박전대통령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박당선인,동생 근령,지만씨,육영수여사/박근혜당선인측제공
▲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전에 박근혜당선인이 헌화,분향을 하고있다./박근혜당선인측제공
[서울신문]박근혜 당선자는 독신이다. 역대 대통령 중 처음이다.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어머니 육영수 여사 사이 1남 2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박 당선자는 어머니를 1974년 8월 15일 저격범 문세광의 손에, 아버지를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의 손에 잃는 비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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